김주호 | 지성과문학 | 10,000원 구매 | 8,000원 7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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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자신을 약자로 생각하는 것은 타자(他者)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의해서다.
보통, 타자를 강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강자의 조건을 이미 가진 셈이다.
우리는 어떤 슬픔에도 무너져 내리지 않는 무엇이 있어야 한다. 견실한 기둥. 그것이 감성이다.
밝은 감성을 가지려는 연습, 이것이 우리 인생을 실제로 밝게 만든다.
‘허무’는 자신의 형편 없는 ‘거짓 강함’에 기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보통, 우울은 자신에 대한 착각에서 기원한다.
어느 서늘한 가을 오후, 혼자, 거리를 지날 때 아름답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서
사람이 많이 지나는 더운 여름날에도 같은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