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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41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을 위한 책 이성은 많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려는 생각이다.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렸다면 너무 현명하려 하기 때문이다. 집합체 규범은 모방을 강제한다.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처세술과 심리학에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직접 사냥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고기를 시장에서 사다 먹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힘이 부족하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저승의 냄새 풍기는 어리석고 소심한 가치를 따르면 남을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실존철학, 인식철학, 의지철학을 모두 통합하지 않으면 무언가 부족하다. 그러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 생각이 부족하고 의심스러우면 ..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을 위한 책

이성은 많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려는 생각이다.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렸다면 너무 현명하려 하기 때문이다.
집합체 규범은 모방을 강제한다.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처세술과 심리학에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 모방하다 하루 다 보낸다.
직접 사냥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고기를 시장에서 사다 먹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힘이 부족하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저승의 냄새 풍기는 어리석고 소심한 가치를 따르면 남을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실존철학, 인식철학, 의지철학을 모두 통합하지 않으면 무언가 부족하다.
그러면 남을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 생각이 부족하고 의심스러우면 남을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명예로운 자가 되겠는가, 명예로운 자를 모방하려는가?
자유 정신이 없다면 누군가를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행동이 게으르고 정신이 나태하다면 누군가를 모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위인을 따라 하다 보면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희극 배우가 돼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 이 세상에서도 태초에 신이 창조한 것과 동일한
장엄하고 아름다운 창조가 매 순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모방은 어리석음의 증거다.
숲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지 못하면 새로운 길을 향해 나갈 수 없다.
나를 모르면 모방할 수밖에.

가장 나쁜 모방은 아닌 척 가장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대부분 그렇게 될 것이다.
창조에는 공부가 필요하다.
창조인 줄 알았는데 모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가 지속하려면, 태초에 신이 창조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창조를 지속해야 한다.
완전한 모방보다 불완전한 창조가 더욱 인간적이다.
모방을 벗고 자신만의 작은 목표를 만들어,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실존 [나]는 이미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인문학자,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시대를 냉철히 바라보며 삶과 사람을 이해하고 거짓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논리적,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불분명함으로 흐릿해져 가는 세상 속 멋진 삶의 복원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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