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0 0 2 9 0 2년전 0

오늘,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46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 성공과 명예를 위해, 천민처럼 일하지도 천민처럼 비굴해지지도 말라. 세상의 불공평함,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닌가? 세상의 불공평함에 불평할 시간에 서로 같아져 득실이 없는 세상을 꿈꾸고 투쟁하라. 지혜로운 자는 간소히 생활하여 살기를 편히 하고 얽매임 없이 소요하여 막힘이 없으며 남에게 베푼다는 생각이 없으므로 자기 것을 내어놓는 것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함의 불빛을 발하는 자들이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실제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 이처럼 불공평함이 없는 세상도 있는 법이다. 지상의 행복은 인간 중심이 아닌, 포괄적 생명체의 행복으로 해석해야 한다. 인간이란 종족이 과연 세상 불평등을 논할 ..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

성공과 명예를 위해, 천민처럼 일하지도 천민처럼 비굴해지지도 말라.
세상의 불공평함,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닌가?
세상의 불공평함에 불평할 시간에
서로 같아져 득실이 없는 세상을 꿈꾸고 투쟁하라.

지혜로운 자는 간소히 생활하여 살기를 편히 하고
얽매임 없이 소요하여 막힘이 없으며
남에게 베푼다는 생각이 없으므로
자기 것을 내어놓는 것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함의 불빛을 발하는 자들이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실제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
이처럼 불공평함이 없는 세상도 있는 법이다.

지상의 행복은 인간 중심이 아닌, 포괄적 생명체의 행복으로 해석해야 한다.
인간이란 종족이 과연 세상 불평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힘 있는 자들이 선심 쓰는 듯한 평등은 필요 없다.
투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리석고 용기 없는 겁쟁이일 뿐.
지상 세계는 분노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욕망으로 가득한 부조리한 곳이니.

“사람은 동물적 야성을 막기 위해 너무 많은 쇠사슬에 묶여
온화함, 침착함, 이성적, 사려 깊음으로 쇠사슬 병 중이다.”
불평등적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렇듯 쇠사슬을 각오해야 하는 법.
이렇게 세상은 이미 이상적 평등 상태인지도 모르나니.

‘동일의 서로 같음’이 아닌
‘차이의 서로 같음’을 이루지 못하면, 세상 불공평은 영원하리니.
태양과 공기의 공평,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다.

그대들이 ‘어디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를 그대들 명예로 여겨라.
도대체 무엇이 자신이 없는가?

따뜻한 봄이 잠에 빠진 작은 숲과 포도원 사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내려왔을 때
눈은 녹아서
도금양나무와 월계수에 물 주는 요정이 되려
시냇물 타고 골짜기 강물을 찾아 나설 것이다.
작은 공평을 행하는 것에, 예배드리는 것보다 신은 기뻐하실 것이니.


프리드리히
인문학자,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시대를 냉철히 바라보며 삶과 사람을 이해하고 거짓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논리적,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불분명함으로 흐릿해져 가는 세상 속 멋진 삶의 복원을 지향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